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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무교육 종류와 온라인
기업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또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교육으로
법정의무교육이 있습니다.
명칭만 보면 교육 하나만
들으면 될 것 같지만 사실은
다양한 종류의 교육을 통틀어서
법정의무교육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종류의 교육들이
법정의무교육인지 살펴보고
쉽고 빠르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위탁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에서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 종류는 어떤건지
지금 알아보세요^^
관련 법에 따라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 종류는
5가지로
- 산업안전보건교육
-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 개인정보보호교육
-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 퇴직연금교육입니다.
이 교육들은 모두
법적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데요
부과되는 과태료는
교육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그럼 지금부터
법정의무교육 종류별로
교육시간, 부과되는 과태료,
교육 대상등을 자세하게 알아보게습니다.
법정의무교육 종류 5가지 중에서
교육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5인 이상 사업장 소속 근로자가
교육 대상이며
교육 시간은
연 4회,
분기마다 3~6시간입니다.
교육 미실시에 따른 과태료는
최대 500만 원입니다.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교육대상으로
교육시간은
연 1회, 1시간이며
교육 미실시에 따른 과태료는
최대 500만 원입니다.
법정의무교육 종류 5가지 중에서
사장님이 직원들과 함께 받아야 하는
2가지 교육 중 하나입니다.
개인정보보호교육은
개인정보 취급자가 교육 대상이지만
요즘은 개인정보에 접근 가능한 경우
대부부 교육 받고 있습니다.
교육 시간은
연 1~2회 권고되기 때문에
연 1회, 1시간이며
교육 미실시에 따른 과태료는 없지만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 발생 시
최대 5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법정의무교육 중 유일하게
교육 미실시 과태료가 없는 과정입니다.
법정의무교육 종류 중에서
사장님이 직원들과 함께 받아야 하는
2가지 교육 중 다른 하나인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은
이미 알려드린 것 처럼
사업주와 근로자가 교육 대상이며
교육시간은
연 1회, 1시간이고
교육 미실시 과태료는
최대 300만 원입니다.
퇴직연금교육을
받아야 하는 교육 대상은
퇴직연금제도 중
확정급여형과 확정기여형에
가입된 근로자로
교육 시간은
연 1회기 때문에 다른 법정의무교육처럼
대부분 연 1회, 1시간이며
교육 미실시 과태료는
최대 1천만 원입니다.
법정의무교육은
종류에 따라서 분기마다
받아야 하는 교육과
연 1회만 받는 교육이 있고
사장님도 받아야 하는 교육과
직원들만 받으면 되는 교육이 있습니다.
그러니
고용노동부 위탁교육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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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법정의무교육 종류와
온라인 위탁교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